하와이 시암 스퀘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와이 6박7일 여행기 : 3일차(221005) / 샥스 코브(푸푸케아 해변), 시암 스퀘어 레스토랑 정말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었던 샥스 코브와 태국 요리가 맛있었던 시암 스퀘어. 1. 샥스 코브 (푸푸케아 해변) 라니아케아 해변의 케코아 거북이와 인사를 하고 오늘의 마지막 여정인 샥스 코브로 이동하였다. * 원래는 선셋 비치까지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샥스 코브에서 일몰을 보았다. * 샥스 코브도 일몰이 너무 너무 이뻐서 선셋 비치를 못 간게 전혀 후회되지 않았다. 라니아케아 해변에서 샥스 코브까지는 역시나 노스 쇼어 대중교통 여행의 핵심인 60번 버스를 타면 되고, 시간도 20분 안쪽으로 걸릴 정도로 가깝다. 푸푸케아 정류장에 내렸는데 둘 다 목이 너무 말라서 정류장 뒤에 있는 건물로 향해보았다. 거기에는 커피빈이 있었다. 요새 한국에서 거의 안보이던데 하와이에 와서 마주치다니 먼가 반가웠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