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시그니처 스테이크 & 씨푸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와이 6박7일 여행기 : 2일차(221004) / 터틀 캐년 스노클링, 알라모아나 센터, 시그니처 프라임 스테이크 다사다난했던 바다 스노클링과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었던 시그니처 프라임 스테이크를 갔었던 2일차 오후. 1. 터틀 캐년 스노클링 터틀 캐년 스노클링은 케왈로 베이신 항구에서 배를 타고 바다 거북이가 많이 살고 있는 터틀 캐년 위치로 이동하여 바다 스노클링을 하는 Activity다. * 우리는 줌줌투어에서 예약을 했다. (1인당 11만원, 약 2시간 반 소요) 팻 칙스에서 케왈로 베이신 항구는 걸어서 약 12분 정도가 소요된다. 그래서 우리는 팻 칙스에서 아점을 먹고 터틀 캐년 스노클링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 걸어가면서 찍은 알라모아나 공원의 모습. 그냥 평범한 공원인데 새삼 너무 이쁜 것 같다. 우리가 예약한 터틀 캐년 스노클링은 수건이 불포함이었어서, 호텔에서 미리 챙겨나왔다. Activity 별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